Sonntag, 13. Mai 2007

보신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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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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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e mich heute mal entschlossen, einen Text von mir hier abzuschreiben. Ich habe diesen Text ausgewaehlt, weil er mir so gar keine Rueckmeldung gibt. Ich habe, wenn ich auf Koreanisch schreibe meist direkt ein Gefuehl, ob das jetzt gut war oder nicht. Wenn ich beim Durchlesen stocke, weiss ich direkt, dass es Unfug ist, was ich geschrieben habe, weiss aber nicht, wie ich es aendern koen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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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se Woche mussten wir einen gegliederten Essay zum Thema Hundesuppe schreiben und da mir das Thema ganz interessant vorkam, habe ich auch ein bisschen was geschrieben, aber irgendwie flutscht der Text nicht. Habe das Gefuehl, dass er grundsaetzlich stilistisch gar nicht so schlecht ist, aber die Message trotzdem nicht rueberbringt, weil er von grammatischen und Ausdrucksfehlern wieder mal nur so strotz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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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waere nett, wenn sich ein Muttersprachler da mal dran machen wuerde. Ich erwarte aufgrund der relativen Laenge keine genaue Korrigierung, sondern nur ein paar Anmerkungen, was so meine Grundschwaechen sind. So langsam mach ich mir doch Sorgen wegen der Endklaus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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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왜완견도 보신탕에 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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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간판보다 한국에서 보기 쉽고 개와 관련된 표시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개를 찾습니다"라는 표시다.
Youtube를 방문한 적이 있나? 그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UCC 동영상을 제공하고 정리하는 사이트는 물론 한국과 관련 된 검색결과도 있다.
Youtube에 "Hate, Korea" 그 두마디 입력하면 검색결과목록에 나오는 것은 무엇일까?
또, 그 두가지 질문의 공통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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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가 무엇이냐면 Youtube에 위에와 같은 내용을 검색하면 찾아낼 수 있는 내용은 바로 한국의 잔인한 개도살에 대한 한국을 강하게 비판하는 동영상이다. 동영상 아래 남겨진 컴멘트도 당연히 한국을 좋아한다는 말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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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세상에 어디든지 개를 먹는 사람도 있고 개도살도 있다.
그런데, 좋은 것이 아니지만 한국은 개먹는나라의 "대표"가 되었다.
왜 이럴까 물어보면 나도 모르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이미지가 하루 하루 점 점 나빠지고 있다.
나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놀라운것은 한국이 많은 점에 강하고 부러운 경제가 있지만 개를 죽이는 방법이 지금도 제3세계국가처럼 운영하게 되는 것이다.
요컨대, 내가 반대하는 것은 한국의 전통인 보신탕을 먹는것이 아니라 내가 반대하는것은 어디서나 하루 하루 몇번 쓰게 되는 도살방법이다.
그렇면, 한국사람들이 잔인한 민족이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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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왜냐하면 또 다른 사실도 있기 때문이다.
한편에는 인정없이 도살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반면에는 애완견을 키우는 한국사람들의 수가 10년전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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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동시에 없어진 개의 수도 솟아올랐다. 그것은 솔직히 말해서 개의 "가출가기"만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훨씬 더 슬픈 이유가 있다:
개고기값이 옛날보다 상승했기 때문에 보신탕을 싸게 파는 식당의 요리사들이 식용개뿐만 아니라 애완견도 보신탕재료로 삼을 때가 있단다.
당신의 작고 귀여운 애완견도 그 중에 하나 되었다면 좋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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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한국이 꼭 필요한 것은 개도살을 더 빠르고 인정있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불쌍한 식용개나 애완견에게뿐만 아니라 그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에게도 아주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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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의 EU보다 수준이 높은 식품가공처리과 식품과학은 세상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이므로 전통적인 식품도 그와같은 수준으로 만들지 않으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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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도살방법이 개선이 없으면 우리 모두가 앞으로도 보신탕먹기 화법화를 반대해야 한다. 개들은 우리밖에 변호사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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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ommentare:

UltraMint hat gesagt…

Are you a German who teach English in Korea? or Exchange lecturer?? or overseas student in Korea?? just wonder..

Gomdori@KU hat gesagt…

I came as an Exchange Student, but now I'm also part-time lecturer and assistant for KTO :) And of course still most of the time on campus and learning ^.^

Unknown hat gesagt…

Hi,

hast Du zufällig eine Liste mit den 500 häufigsten koreanischen Wörtern?

Lebe in Los Angeles und bin mit einer Koreanerin verheiratet.

Viel Spaß weiterhin.

Jochen
jochen@strackpark.net